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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7 18:56
충격파 때문에 밥줄이 끊긴다는 항공방제단의 민원 접수
 글쓴이 : FM애그텍
조회 : 2,649  
"진도는 원래 충제로만 4차까지 방제했었습니다.
 작년부터 충격파를 사용하게 된 이후 3차도 아슬아슬 해요."






전남 진도에서 먹노린재, 이화명나방, 애멸구 등 종합 방제를 진행하는데
항공방제 기사님들이 충격파 만드는 회사 얼굴 좀 봐야 겠다고 해서
토요일 새벽 1시에 급히 진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항공방제는 운전자 1인, 약제 1인, 지형확인 1인
이렇게 3인 1조로 한팀이 되어서 방제단을 구성합니다.
보통 약제 담당은 해당 지역 사업소에서 지원을 하는데,
FM애그텍 전남 진도 사업소에서 지원을 하지 않아서
민원이 발생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2팀이 방제 중인데, 이미 한명씩 지원이 나갔다고 했습니다.

무슨일인지 영문도 모른채 항공방제단 단장님을 뵙자

"충격파 회사에서 왔어요? 충격파가 친환경 약제가 맞아요?
와 이러다가 작년처럼 3차 방제도 안한다고 난리나겠네."


"네? 아..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근데 무슨??"





7월 29일 먹노린재 1차 방제 이후, 먹노린재 밀도가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줄어들어서 굳이 2차 방제를 해야 되냐는 농가가 많아졌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일정을 다 정하고 움직이는데 충격파를 사용한 곳은 추가 방제를 안한다고
해서 일정이 틀어지게 되었다면서 화를 내시는데....
도대체 욕인지 칭찬인지, 자꾸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먹노린재가 있는지 없는지 찾아나 보라면서
단장님은 방제를 시작하셨습니다.






기본 16리터로 5천평정도 방제하시는데,
충격파를 사용하게 되면 7천평까지 방제를 해도 방제가가 너무 높다며,
끝없이 불만스러워 하시면서 본격적으로 2차 방제를 진행하셨습니다.
(찾으라고 하셨던, 먹노린재는 솔직히 못 찾았습니다..)







항공방제를 해야 지중이 흔들리면서 잔뿌리 생성이 빠르고,
뿌리 착근이 빠르다고 말씀하시면서, 가격이 저렴하여 드론도 몇대 가지고 있지만,
헬기는 약제를 몇천 마이크로로 쪼개서 미분무 형식으로 방제를 하는 반면,
드론은 약제를 일반 분무헤드로 분사할 뿐이고, 약제가 깊숙히 침투하기 어렵다면서
헬기 방제의 깊은 자부심을 표현 하셨습니다.

"그래도 충격파는 싫어요."

"..아니..뭐..그렇게..까지.."








"진도는 섬이라서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광역살포기는 못합니다.
광역살포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바람이 심해서 하루에 5~7핵타가 최대라고
할 수 있는데, 헬기는 풍속 3M까지는 방제가 가능합니다.
작년에 해남에 메뚜기떼가 엄청 심하게 와서 지원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약제를 사용해서 대부분 잡아버렸다고 취소가
되버렸길래 물어 봤었습니다. '혹시 충격파요?' 하고.."


"설마.."

"그래서 제가 충격파 좀 싫어라 하니까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진 마시고."

"아뇨..솔직히 기분..좋은..데요.."

보통 1차에는 살균제가 많이 들어가서 해충은 2차에 잡는다고 볼 수 있는데,
아무리 효과를 우선시 한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잡아 버리면,
방제단 일이야 둘째 치더라도 충격파도 더 못 파는 것 아니냐면서
당사 걱정까지....








먹노린재, 이화명나방 피해 자체가 없었던 모습이라고 여겨질만큼 깨끗한 모습입니다.

항공방제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 진도 항공방제단을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충격파는 농협에서도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친환경제품

민하는 이유가 가격이라면 사서 써보시고,

사려는 이유가 가격이라면 절대 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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